[외과] 대장암 <한도병원 일반외과 과장 안영재>
관리자  handoh@handoh.com 2011-06-24 4006
대장암 <한도병원 일반외과장 안영재>
 
대장암은 2008년 기준으로 우리나라에서 3번째로 발병률이 높은 암이며 남성에서는 2번째, 여성에서는 4번째로 흔한 암으로 나타났다. 예전에는 노년에서 흔하게 발생되는 암이었으나 우리나라도 서구의 식습관에 익숙해지면서 요즘에는 그 발생 연령이 점점 낮아지고 있다.
 
대장은 소장 말단부와 항문 사이를 연결하는 장으로 직경은 약 5cm이며 길이는 약 150cm 정도다. 주기능은 소화가 다 된 음식물이 넘어오면 남은 수분 및 전해질을 흡수하는 것이다.
 
이런 작용을 거치는 도중 음식물에 남아있던 독소와 발암물질의 농도가 증가하고 장과 접촉하는 시간이 길어지기 때문에 소장과 달리 암이 흔하게 발생하게 된다.
 
대장암의 위험 요인으로는 유전적인 요인과 환경적인 요인으로 나누어 볼 수 있다.
 
유전적 요인으로는 대장암이나 선종의 가족력이 있으며 특정 유전자의 이상으로 인해 대장암이 발병하기도 한다. 50세 이상의 나이도 위험인자에 속하며 그 외에 과도한 동물성 지방, 및 육류 섭취, 섬유질 섭취 부족, 비만, 운동 부족 등이 있다.
 
안타깝게도 조기 대장암에서는 자각 증세가 거의 없기 때문에 대장내시경으로 정기검진을 하지 않는 한 조기에 대장암이 발견되기는 힘들다.
 
진행암의 경우에는 3분의 2 이상의 환자에게서 자각 증세를 느끼게 되는데 증상으로는 소화장애, 혈변, 복통, 배변 습관의 변화, 잔변감, 변 굵기의 감소, 복부 종괴 촉지, 배뇨곤란, 빈혈 증상, 체중 감소 등이 있다. 그러므로 상기 증상이 있는 호나자들은 꼭 대장내시경 검사 받기를 추천한다.
 
현재 대장암 진단을 위한 가장 기본적인 검사는 대장내시경이며 대개 검사 전 날 저녁부터 장세척을 한 뒤에 시행한다.
 
최근 의학 기술의 발달로 조기에 발견되는 대장암은 대장내시경만으로도 치료할 수 있는 경우가 많아졌으며 그 범위도 조금씩 넓어지고 있다. 하지만 진행암의 경우의 근본적인 치료는 여전히 수술적 치료이다.
 
요즘에는 복강경 수술은 물론이고 로봇 수술도 행해지고 있다. 하지만 이런 수술이라고 해서 무조건 좋은 것은 아니기 때문에 대장암의 정확한 진단 후에 환자의 여러 상태에 따라 어떤 치료가 좋을지 반드시 전문의와 상의하는 것이 필요하다.
 
대장암은 수술적 치료 뿐 만이 아니라 항암치료와 방사선 치료도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특히 직장암 같은 경우는 수술 전 방사선 치료가 추후 수술의 적용과 견과에 큰 영향을 끼치게 되기도 하고 대장암 수술 후 재발감소와 완치의 목적으로 시행되는 항암치료도 매우 중요하기 때문에 의료진과의 협력이 매우 중요하다.
 
모든 병이 마찬가지지만 대장암은 예방이 최선이며 그 예방법 또한 비교적 확실한 질병이다.
 
대장암은 정상세포에서 암으로 되기까지 10년 이상이 걸리는 것으로 알려져 있기 때문에 정기검진만 제대로 받더라도 충분히 예방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 50세 이상부터 대장내시경 정기검사를 받도록 하고 있으나 위험인자가 있는 사람은 40세 이상부터 대장내시경 정기검사를 받는 것이 좋다.
 
<상담 031-8040-1114 (내선 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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