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척추외과] 척추측만증 <한도병원 척추외과장 안풍기>
관리자  handoh@handoh.com 2011-04-14 4505
척추측만증 (한도병원 척추외과장 안풍기)
 
  척추측만증은 허리가 ‘S자’형으로 휘어지는 척추의 변형으로 골반이나 어깨의 높이가 서로 다르거나 몸통이 한쪽으로 치우쳐 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대부분 사춘기가 시작되기 전인 10세 전후에 시작되며 특히 여학생에게 심하게 나타날 수 있고 키가 무럭무럭 자라는 시기인 사춘기에 집중적으로 나빠지는 것이 특징이다.
 
  따라서 정기적으로 관찰하여 조기에 발견하여 교정치료를 하게 되면 더 이상의 진행을 막을 수 있다. 키의 성장이 멈춘 후에는 척추측만증도 멈추기 때문에 이 경우 보조기 등의 적극적인 치료는 필요없다. 전체 인구의 2∼3%에서 나타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척추측만증은 의자에 앉는 자세가 바르지 못한 경우나 책가방을 한 쪽으로만 들고 다니는 경우에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 밖에도 다리 길이가 달라서 발생하는 경우, 사타구니 관절인 고관절이 굳어서 나타나는 경우, 허리 디스크나 척추의 양성종양으로 발생하는 경우도 있다. 기능성 측만증의 경우는 그 원인만 제거하면 증세가 사라진다.
 
  구조성 척추측만증은 척추 자체의 문제로 인하여 발생하며, 대부분의 경우 아직 원인이 알려져 있지 않다. 이는 사춘기 이전에 발생하는데, 여학생에게 특히 심하게 나타날 수 있다.
 
  척추측만증은 뇌성마비, 근육마비, 소아마비, 선천성 척추 이상 등에 의하여 나타나기도 한다. 그 밖에 선천성 척추측만증은 가족 중의 한 명이 척추측만증이 있을 경우 발생률은 20% 정도로 일반적인 발생률 2%에 비하여 높다.
 
  이 경우는 신체 다른 장기의 기형을 잘 동반하는데, 비뇨기적 기형이 20∼40%, 심장 기형이 10∼20%, 척추신경 이상이 10∼40%에서 동반되므로 이러한 동반 기형에 대해서 초음파, 신장검사 등이 필요하다.
 
  이 증상은 통증이 없기 때문에 발견이 늦어질 수 있다. 이 질환은 척추가 옆으로 휘어지는 질환이지만 동시에 머리와 골반에 대한 척추의 회전 변형이 동반된다. 머리와 골반은 정면을 보고 있는데 척추는 비스듬히 옆을 보는 모양이 되고 그 결과 한 쪽 등이 튀어나오고 여성의 경우에는 유방의 크기가 달라 보이게 된다.
 
  흉추가 심하게 휘어졌을 때에는 가슴이 답답하고 숨쉬기 곤란한 경우가 발생한다. 증세가 심해지면 허리를 잘 숙이지 못하게 되고 척추의 유연성이 감소한다. 정서적으로 민감한 청소년기에 나타나는 외형적인 이상은 정신적인 문제를 일으킬 수도 있다.
전방굴곡검사라고 하여 가정에서도 비교적 정확하게 척추측만증을 진단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 그 방법은 검사 대상자로 하여금 정면을 보고 서게 한 뒤 허리를 앞으로 숙이도록 한다.
 
  한쪽 등이나 허리가 비대칭적으로 튀어나와 보인다면 척추측만증일 확률이 90% 이상이다. 그러나 운동 선수들의 경우 한쪽 근육만 발달하여 비대칭적으로 보일 수 있고, 자세의 이상으로 생긴 기능성 측만증의 경우에는 한쪽이 튀어나오는 현상이 나타나지 않는다.
 
  병원에서 가장 편리하게 진단할 수 있는 방법은 일반적으로 검사하는 엑스레이다. 엑스레이만으로도 측만증을 쉽게 진단할 수 있다. 실제로 학교 신체검사에서 촬영한 흉부 엑스레이검사에서 우연히 발견되는 경우도 많다. 이 질환이 발견되면 반드시 전문의와 상담해야 한다.
 
<상담 031-8040-1114(내선 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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