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활의학과] 뇌졸중 환자의 재활치료<한도병원 재활의학과 백종훈 과장>
관리자  handoh@handoh.com 2014-11-27 4477
뇌졸중은 흔히 중풍이라고 알려진 병으로, 우리나라의 사망 원인 중에 상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신경계 장애의 가장 흔한 원인이다.
 
뇌졸중은 갑자기 운동기능을 상실하고, 감각이 변화하며, 인지기능의 장애와 언어기능의 장애, 균형감각의 소실, 의식 소실 같은 것을 특징으로 하는 신경계 질환이다.
 
뇌졸중은 크게 뇌출혈과 뇌경색의 두 가지로 나눌 수 있으며, 뇌경색은 24시간 내에 막혔던 혈관이 다시 뚫려 신경학적 후유증을 남기지 않는 일과성 뇌 허혈증과 영구적으로 혈관이 막히는 뇌경색으로 나뉜다.
 
뇌출혈은 지주막하 출혈과 뇌실질의 출혈로 나눌 수 있는데 원인은 각 동맥류 파열과 고혈압이 가장 많다.
 
뇌졸중 환자의 증상은 그 침범 부위나 크기에 따라 다르나 일반적으로 한 쪽 또는 양쪽의 팔다리 마비(사지마비, 편마비), 감각 소실 및 이상 감각, 경직, 시야결손, 인지장애, 언어장애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뇌졸중의 발생을 의심하게 하는 몇 가지 위험한 징후(전조증상)로는 갑자기 한쪽 얼굴이나 팔, 다리 등에 힘이 빠지거나 저린 느낌이 온다. 갑자기 말을 못하거나, 말귀를 못 알아듣거나 혹은 발음이 어눌해진다.
 
갑자기 한쪽 눈이 침침해지거나, 시야의 한쪽 부분이 잘 안보인다. 갑자기 어지럽거나, 한쪽으로 자꾸 쓰러지려고 한다.
 
평소 두통이 없던 사람이 갑자기 심한 두통을 호소하거나, 혹은 평소의 두통과는 다른 양상의 두통을 보인다.
 
이러한 증상이 생길 경우 빨리 병원에 내원하여 뇌 CT나 MRI등의 검사를 통해 진단 및 치료가 필요하다.
 
뇌졸중의 위험인자로는 고혈압, 고지혈증, 흡연, 비만, 당뇨, 동맥경화증 등이며, 그 외에 심장 질환, 혈관 기형 등도 중요한 원인 중의 하나다.
 
뇌졸중 진단 후 혈전용해술이나 뇌수술 등의 급성기 치료 후에는 최대한 빨리 재활치료가 이뤄져야 한다.
 
재활치료는 운동 치료와 작업 치료, 인지 치료, 연하장애치료, 언어 치료 등으로 구성되는데 뇌는 손상 후 1년 이내에 최대한의 기능 회복이 일어나므로 이 시기에 적극적인 재활 치료를 받는 것이 환자의 향후 삶에 매우 큰 영향을 끼치게 된다.
조기 재활치료를 통해 최대한의 보행기능과 상지 기능, 언어 기능 등의 회복을 도모하고 뇌손상으로 인해 야기되는 배뇨기능의 장애, 관절의 구축, 우울증 등을 치료할 수 있다.
필요 시 적절한 보조기, 휠체어 등을 처방받음으로써 환자 스스로 독립적으로 일상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줄 수 있다.
더불어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등의 위험인자가 있을 경우 뇌졸중 재발의 위험성이 매우 높으지므로 엄격한 식생활 개선과 약물 복용 등을 통해 적극적인 치료도 병행돼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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