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척추외과] 겨울철 넘어진 뒤 발생된 요통<한도병원 척추센터 과장 강승범>
관리자  handoh@handoh.com 2014-01-16 2376
통상적으로 겨울에는 빙판길로 인하여 누구나 한번쯤은 넘어진 경험이 있을 것이다. 또한 겨울스포츠를 즐기시는 분들이 늘어나면서 스키나 보드를 타며서 넘어지는 경우도 증가하고 있다. 
 
넘어져 다친 뒤에 허리나 골반이 아플 경우 통상적으로 사소한 근육통이겠거니 하고 그냥 참고 지내는 분들이 많은데 사소한 무관심으로 병을 키울 수 있어 관심이 요구된다.
 
넘어진 뒤 요통이나 골반통이 발생되는 경우 반드시 감별해야 할 골절이 2가지가 있다. 하나는 꼬리뼈 또는 골발골절이고 두번째는 척추 압박골절이다.
 
꼬리뼈 골절의 경우 엑스레이만으로도 쉽게 진단이 가능하며 통상적으로 2주 정도 몹시 힘든 통증이 반복되다가 3주 때 들어서면서 점차 호전되기 시작하여 4주정도 지나면 골절이 치유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하지만 꼬리뼈가 굴전 변형되어 골절된 경우 초기에 도수정복교정술이 필요할 수 있으며 늦게 발견된 경우에는 이미 굴전 변형된 채로 굳게 되어 평생 굴전된 꼬리뼈로 인한 통증의 빈번한 재발에 시달리게 되는 경우도 있다.
 
그리고 단순 꼬리뼈 골절 외에 주변의 골반 골절까지 병행된 경우에는 통원치료보다는 입실치료가 안전할 수 있다.
 
골반골절의 경우 체중이 실리면 골절이 더 진행되어 고관절주변의 불안정증이 유발되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입실하여 안정치료를 받는 것이 안전하다고 볼 수 있다.
 
그리고 두 번째 척추압박골절의 경우 엑스레이만으로 진단이 어려운 경우도 있다. 엑스레이상으로는 압박골절이 초기에 나타나지 않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엑스레이상 골절이 없다고 하더라도 지속되는 통증이 있다면 MRI검사를 해보고나 엑스레이를 정기적으로 수일 간격 다시 찍어 비교해봐야 정확한 압박골절감별이 가능하다.
 
압박골절의 경우 초반의 치료가 중요하므로 늦게 발견되는 경우 압박률 진행 등의 여러 문제가 있을 수 있으므로 통증이 심하다면 정기적으로 병원을 방문해 추적 관찰하는게 안전하다. 일단 골절이 되면 고통과 치료시간 소요 등의 문제가 발생되므로 제일 최선의 방법은 낙상예방이다.
 
넘어질 때 요령 등을 습득해두는 것도 필요할 수 있다.
 
낙상 후 예사로 통증을 넘기지 말고 항상 병원에서 정확한 진단을 받는 것이 치료에 가장 중요한 점이라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한다.
 
연세드신 노인들의 경우 골다공증이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므로 더욱 관심을 기울여야 할 것으로 보이며, 어르신들의 경우 넘어져 아파도 그냥 참고 지내는 경우도 많기에 주변 자녀분들이나 지인들의 관심이 필요한 부분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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