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과] 조기 위암의 내시경적 치료<한도병원 내과 과장 이경록>
관리자  handoh@handoh.com 2013-06-29 2438
매스컴을 통해 많이 알려진 위암 내시경 수술은 일본에서 처음 시도된 것으로 우리나라에서는 10년 전부터 도입되어 조기위암 치료에 사용되고 있다. 조기위암이란 암이 위벽의 점막층, 점막하층에 국한되어 있는 경우를 말한다. 세번째층인 근육층과 그 아래까지 퍼져있다면 진행성 위암이라고 한다. 
 
15년 전만 해도 진행성 위암 비율이 더 높았지만, 요즘은 건강검진이 늘면서 조기위암 발견율이 60~70%로 상승해 내시경 수술을 받는 환자수도 크게 늘었다.
 
국내는 위암이 발생하는 암중에서 많은 부분을 차지하며 이로 인해 국가적으로 40세 이상을 대상으로 위내시경 혹은 위장조영술을 통한 위암검진을 하고 있다.
 
이를 통해 조기에 위암이 발견될 경우(점막에 국한 림파선 전이 없음) 위내시경과 전기칼과 절개도구를 통해 위암을 내시경으로 절제하며 대형병원에서 빈번히 시행되며 5년 추적관찰에서 90% 이상 재발이 없어 완치를 경험하고 있다.
 
조기 위암의 림프절 전이 비율은 20%나 된다. 현대의학으로는 수술로 밖에 암세포 확인이 불가능하기때문에 비록 전이되지 않았더라도 수술이 더 안전한 방법이다. 설사 수술 후에 림프절에 암세포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하더라도 수술했다고 너무 억울하게 생각해서는 안된다. 
 
발견된 위암 중 내시경 절제가 가능한 비율은 20%이며 점막하나 림프절 침윤이 보이는 경우는 개복수술이나 복강경수술을 통해 치료를 하고 있다.
 
조기위암의 발견을 위해서는 내시경 검사시에 세심한 점막의 관찰이 필요하며 경험많은 소화기 의사가 보면 좀더 자세한 평가를 할 수 있을거라 생각한다. 되도록 의사선생님과 진찰과 면담을 통해 과거 내시경 검사시에 들었던 것에 대해 말해주고 자신의 증상에 대해 말씀해 주면 세밀하고 관찰하고 평가하는데 도움이 된다.
 
행복한 생활을 위해서는 건강이 우선이며 우리나라에는 위장병이 많고 이로 인해 고생하는 분들이 국민 4명 중 1명으로 위장에 대한 정기적인 검사를 소홀히 하는 것은 옳지 않다. 반드시 정기적인 검진을 통해 위장병에 대한 확인이 필요하다.
 
병이 발생하지 않는게 가장 좋겠으나 발생하였다면 조기에 발견하여 내시경을 통해 제거한다면 위를 절제함으로 인해서 생길 소화장애, 복통, 식이섭취불편, 변비 등을 예방할 수 있으며 위절제후에 불편한 생활로부터 벗어날 수 있다.
 
내시경 수술방법은 내시경 전문의가 병변의 경계와 깊이 위치 등을 관찰하고 전막하 용액을 주입하여 병변 부분을 거상시킨 후에 전기칼을 통해 병변을 도려내며 혈관을 지혈하고 점막부위를 걷어내는 방법이다.
 
시술 중에 출혈이 가장 많으며 천공 시술 후 폐렴, 복통 등이 보고되고 있으나 거의 치료된다. 하지만 병변이 깊을 경우에는 추가 수술을 요할 수 있어 경험 많은 전문의와 상담하고 치료를 결정하는 것이 필요하다.
 
한도병원은 6명의 내과 전문의가 고민하며 최선의 결과를 만들어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위해서는 정기적 내시경검진이 반드시 필요하다.
 
 
수족구병<한도병원 소아청소년과 과장 고용민>
인공관절치환술<한도병원 정형외과 과장 이호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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