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형외과] 인공관절치환술<한도병원 정형외과 과장 이호민>
관리자  handoh@handoh.com 2013-06-13 2056
무릎 인공관절 치환술은 퇴행성 관절염, 류마티스성 관절염, 결핵성 관절염 등으로 인해 무릎뼈가 손상된 경우에 시행한다. 이 가운데 가장 많은 경우는 퇴행성 관절염이며, 수술대상이 되는 주 연령층은 60대 이상이지만, 증상에 따라 그 이전 연령층에서도 수술을 할 수 있다. 수술 후에는 극심했던 통증이 현저하게 감소하며, 걷기와 계단오르기 등 일상생활이 가능해진다.
 
과거의 인공관절은 수술 후 무릎을 구부릴 수 있는 평균 각도가 110도 정도인데 비해 한도병원에서 시술하는 인공관절은 평균각도가 134도 정도로 좌식생활과 양반다리도 가능하다. 또한 인공관절 수술은 절개부위가 16~20cm정도인데 반해, 현재 한도병원에서 시술하는 최소절개술로 시술할 경우는 절개부위가 10~12cm정도에 불과하다. 때문에 출혈량도 적고, 회복속도도 빠르다.
 
한도병원에서는 옥시늄 재질에 표면을 세라믹으로 처리한 새로운 인공관절을 사용하고 있는데, 이 세라믹형 인공관절은 생체와 유사한 조건에서 6백만번 마찰 실험 결과 기존 재질보다 85%정도 마찰을 줄일 수 있다. 기존인공관절보다 약 4900배 이상 내마모성이 뛰어나기 때문에 마모로 인한 부작용이 거의 없어 오래 사용할 수 있다. 그 수명이 25~30년 정도에 달해 장기간 사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50대에 수술을 해야 하는 환자들도 재수술의 부담을 덜 수 있게 됐다.
 
체구가 작은 한국 여성환자를 위한 "여성용 맞춤 인공관절"도 시행하고 있다. 기존의 인공관절의 경우 남성을 포함한 전 인구의 표준 신체규격을 기준으로 개발되었기 때문에 여성 환자의 94~97%는 자신의 관절보다 더 큰 인공관절을 사용해야만 했다. 자신의 체형보다 더 큰 인공관절을 착용할 경우 수술 후 통증의 원인이 될 수 있다. 여성용 인공관절은 남성이나 서양인에 비해 무릎관절 크기가 작은 동양여성의 몸에 맞추어 제작된 인공관절이다. 여성용 맞춤 인공관절을 시행한 결과, 수술 후 통증이 감소되고 무릎 운동 각도도 10도 이상 향상되는 등 좋은 결과를 보이고 있다.
 
수술 후 30개월까지는 병원에서 처방해준 약을 복용해야 하며, 술은 삼가야 한다. 또 담당의사가 정해주는 날짜에 정기적으로 검진을 받도록 한다. 근력강화에 도움이 되는 가벼운 운동을 꾸준히 하는 것이 좋다. 혈액순환을 위해 목욕탕에 자주가되 마끄러지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 목욕탕에서뿐만 아니라 일상생활 중에도 만약 넘어지게 되면 인공관절에 손상이 갈 수 있으므로, 낙상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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