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척추외과] 목디스크 질환<한도병원 척추외과 과장 강승범>
관리자  handoh@handoh.com 2013-05-16 2525
앉아있는 시간이 길어지고 스마트폰 사용이 많아지면서 목디스크 질환의 빈도도 더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흔히들 목디스크라고 하면 목만 아프다고 생각할 수 있는데, 실제는 목은 안아프면서 다양한 다른 증상을 호소하는 경우가 많다. 한편 목디스크라고 생각했는데 다른 질환인 경우도 많다. 
 
목디스크 질환의 경우 제일 흔한 증상은 뒷목이 아픈 경우다. 앞쪽목이 아픈 경우는 드물며 주로는 뒷목 뒤쪽어깨로 퍼져 내려가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앞쪽목이 많이 아프면서 뒤로 연결되는 경우에는 식도 주변의 농양이나 척추결핵 등의 질환도 감별이 필요할 때가 있기에 주의를 요한다. 생선가시가 식도에 걸리면서 식도에 구멍이 발생되며 그 부위에 염증이 발생되고 농양으로 발전되어 통증이 유발되는 경우가 대표적인 예다.
 
후두통과 뒷목 뻐근 반복의 경우 목디스크에 의한 증상일지 아니면 고혈압 증상이나 두개강내 병변으로 인한 뇌압항진증상일지 감별이 요구된다. 목디스크에 의한 증상의 경우 목을 움직이기 어려운 증상이 동반되는지 관찰을 요하며 움직임과 연관없는 뻐근함 반복의 경우 혈압상승이나 뇌압상승에 의한 증상일지 감별이 요구된다.
 
어깨질환의 경우 목디스크 질환으로 인한 어깨통증과 감별이 요구된다. 어깨를 돌릴 때 통증이 없으면서 아프다면 목디스크로 인하여 어깨가 아픈 것 일 수 있다.
 
손저림의 경우 목디스크 질환으로 인한 손저림과 손목터널증후군으로 인한 손저림이 감별되어야 한다. 목디스크로 인한 증상의 경우 낮에 손저림이 심해지고 밤에는 비교적 호전되는 양상을 보이며 손목터널증후군의 경우 거꾸로 밤에 심해져서 자다가 손을 털어야 하는 소견을 보이게 되는 양상을 보이게 된다. 두질환 역시 같이 겹쳐 있는 경우가 많아서 전문의의 진단과 검사가 요구된다.
 
등 윗쪽의 통증이 있는 경우 목디스크로 인한 상배부통과 감별해야 할 몇 가지 경우가 있다. 좌측 등 윗쪽의 경우 심장이 안 좋아서 나오는 증상과 감별돼야 한다. 그리고 대상포진이 발생되어 통증이 유발되는 것인지 등쪽의 피부병변발생여부를 관찰해야 할 필요가 있다. 그 외에 기흉이나 혈흉같은 폐질환으로 인한 등통증도 있을 수 있어 등쪽 통증이 심할 경우 위 질환들 감별을 위해서 전문의의 검사와 진료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팔다리가 저리고 마비가 오는 경우 목디스크에 의한 증상일지 뇌졸중 진행으로 인한 증상일지 감별이 요구될 수 있다. 일반적으로 뇌졸중의 경우 통증보다는 마비가 주증상이며 통증이 더 심한 경우 대개 목디스크 쪽으로 보는 것이 더 흔하다.
 
고령자가 심하게 목통증을 갑자기 호소하는 경우는 전이성암(암이 생겼다가 경추뼈로 전이가 온 경우)이나 척추결핵 등이 감별요구 될 수 있다. 그래서 고령자들의 심한 경부통의 경우 반드시 전문의의 진찰과 검사가 필요하다.
 
근육손상에 의한 사경과 목디스크에 의한 통증으로 목돌아감이 감별돼야 한다. 목이 돌아간 경우 감별을 위하여 전문의의 진찰이 요구된다.
 
이와 같이 목주변에 있을 수 있는 다양한 질환들이 목디스크 증상과 비슷하거나 겹쳐서 다양한 증상을 유발하게 되기에 이상증상이 심하거나 오래갈 경우 반드시 전문의의 조기진찰과 정확한 진단이 중요하다고 본다. <상담 : 8040-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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