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과] 담낭용종<한도병원 내과 과장 강정묵>
관리자  handoh@handoh.com 2013-05-09 2654
담낭은 간의 바로 아래쪽에 인접해 있는 장기로 담낭 용종이란 담낭 내강으로 돌출하는 모든 형태의 종괴(혹)을 의미한다. 
 
담낭 용종은 비교적 흔하여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복부를 시행한 정상인에서 3~7%의 빈도로 발견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최근 건강진단으로 복부를 많이 하게 됨에 따라 담낭 용종이 발견되는 빈도가 높아졌는데 국내의 한 대학병원에서 건강검진 수진자 2만5천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에 의하면 남성은 7.1%, 여성은 4.8%에서 담낭 용종이 발견됐다.
 
담낭 용종은 크게 비종양성 용종과 종양성 용종으로 분류할 수 있으며, 콜레스테롤 용종, 염증성 용종, 선근종증 등은 비종양성 용종으로 선종이나 암종 등은 종양성 용종으로 분류된다.
 
담낭용종으로 수술한 여러 결과를 종합해 보면, 콜레스테롤 용종이 46~70%로 가장 많으며, 악성 병변은 3~8%로 보고된다.
 
콜레스테롤 용종은 일반적인 크기가 1cm이하로 작고, 다발성인 경우가 많다. 이에 반해 종야성 용종은 대개 단일 병변이며 1cm이상으로 크기가 크다.
 
일반적으로 담낭 용종은 무증상으로 초음파 검사에서 우연히 발견되는 경우가 많으나 일부 환자에서, 소화불량, 복부팽만 등의 비특이적인 소화기 증상이 있을 수 있다.
 
담낭 용종의 치료 전략은 악성 용종의 가능성이 높은 환자를 선별하여 수술을 시행하는 것이다. 안타깝게도 담낭을 수술해서 조직을 보기 전까지는 양성과 악성을 완벽하게 가려낼 수 있는 방법이 아직까지 없는 상태이다.
 
현재까지의 연구 결과에 의하면 용종의 크기가 가장 중요한 악성화 예측 인자로 알려져 있어 1cm이상 크기 담낭 용종은 수술이 권장된다. 물론 담낭 용종은 증상이 거의 없지만 환자가 관련 증상을 호소하는 경우는 수술적 치료가 필요하다.
 
물론 담낭 용종은 증상이 거의 없지만 환자가 관련 증상을 호소하는 경우는 수술적 치료가 필요하다. 환자의 나이가 50세 이상인 경우, 담석이 동반된 경우는 용종의 크기가 1cm 이하라도 수술을 고려할 수 있다.
 
담낭 용종의 크기가 1cm 이하인 경우에도 악성 용종의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할 수는 없으므로 추적 검사는 필요하다.
 
일반적으로 처음 담낭 용종이 진단되면 첫 1~2년은 3~6개월 간격으로 크기의 변화를 관찰하고 큰 변화가 없으면 6~12개우러 간격으로 추적검사를 하는 방법이 추천된다. <상담:031-8040-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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