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과] 대장암<한도병원 외과 과장 김창희>
관리자  handoh@handoh.com 2013-04-26 2182
대장암이란 결장과 직장에서 발생하는 악성 종양으로 국내에서 대장암은 생활습관이 서구화되면서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2010년 이후 아시아에서 발생률이 1위, 세계적으로 4위에 해당하는 흔한 암이다. 국내에서 인구 10만 명 당 발병률은 남녀 모두 10명에 이르고 있으며 이는 지속적으로 증가 추세다. 
 
대장암은 대장의 폴립 중에서 종양성 폴립이 샘종을 거친 후 악성 종양이 되는 과정을 거치며 최근에는 이러한 과정과 다른 과정의 대장암 발생 기전도 발표되고 있는 양상이다. 많은 폴립 중에서 고위험 폴립이란 크기가 크며, 조직검사상 고등급의 이형상소견이 있는 경우, 융모성 특징이 있는 폴립인 경우 등이 있다. 정상 대장 점막에서 대장용종을 거쳐서 대장암으로 진행하는 시간은 3~7년 가량을 예측하고 있다. 
 
대장암은 가족력과 밀접한 관계가 있으며 전체 대장암의 32%에서 가족력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가족력이 있는 경우 대장암의 발생률은 2~3배 가량 증가할 수 있으며 60세 이하에서 대장암을 진단받은 가족이 있는 경우, 대장암을 진단받은 가족이 많은 경우 위험성이 더욱 증가한다.
 
이 외에 전체 대장암의 5~6%를 차지하는 유전성 비폴립성 대장암이 있다. 가족력과 관련있는 대장암의 특징은 원발성 대장암 환자에 비하여 이환연령이 낮으며 동시성 대장암과 이시성 대장암 등 다발성 대장암이 비교적 많으며, 다른 장기의 종양 발생 비율도 높으나 비교적 좋은 예후를 보인다. 대장암은 조기발견 후 치료 결과는 탁월하며 검진 방법은 대장 내시경 검사, 대장 잠혈 검사, 구불 결장경 검사, 이중 조영 바륨 관장술, 전산화촬영 대장 조영술 등이 있다.
 
대장암 검진은 가족력이 없는 건강한 성인인 경우 50세부터 하도록 권하고 있다. 또한 60세 이하 대장암 가족력의 직계가족이 있는 경우이거나, 직계가족 2명 이상의 대장암 가족력이 있는 경우 40세부터 또는 가족의 진단 당시 나이 10년 전부터 검진을 받도록 권하고 있다.
 
진단도 중요하지만 대장암의 완치에 있어서 수술적 치료가 가장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 수술적 치료 방법 중 전통적으로 개복하여 수술을 하는 방법도 있지만 복강경을 이용한 수술이 널리 자리를 잡았다.
 
대장질환의 복강경적 수술은 역사적으로 1990년대 초반에 시작되어 비약적인 발전을 거듭하고 있다. 최근 대장암 수술의 복강경 보조 하 수술 방법은 이미 안정성이 확보되어 국내 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도 시행중이다. 좋은 골반 구조 내에서 수술이 진행되는 직장암의 경우, 세계적으로는 최소 침습 기법에 대한 안정성과 효용성이 명확하게 확립되지 않았으나, 미국과 한국을 비롯 의료 선진국에서 이미 활발하게 시행중이다. 좁은 골반 구조 내에서 수술이 진행되는 직장암의 경우, 세계적으로는 최소 침습 기법에 대한 안정성과 효용성이 명확하게 확립되지 않았으나, 미국과 한국을 비롯 의료 선진국에서 이미 활발하게 시행중이다. 복강경 수술 시에 수술 후 통증 호소가 적으며, 환자의 회복이 빠르고 일상생활로의 복귀에 있어서 우월한 결과를 보이고 있으며 종양학적으로 재발과 생존률에 있어서도 좋은 결과를 보이고 있다.
 
한도병원에서도 현재 6명의 소화기내과 전문의들과 4명의 외과 전문의들이 대장암 환자의 치료에 열의를 다하고 있으며 대학병원 못지 않은 혁혁한 진료 성과를 보이고 있다.
 
대장암의 치료와 진단에 있어서 정확한 진단과 원칙에 입각한 치료로 보다 나은 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해 힘쓰고 있다. 소화기내과에서 진단적, 치료적 대장내시경을 시행하고 있으며 복강경을 이용한 대장암 수술, 직장암 수술을 활발하게 시행하고 있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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